미국-멕시코 국경 지하로 몰래 뚫은 길이 530m ‘마약 터널’ 발견
박종익 기자
수정 2022-05-17 17:13
입력 2022-05-17 17:12
길이 약 531m, 깊이 18m에 달하는 이 비밀 터널은 마약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건설됐다. 터널 내에는 질식을 막기위한 통풍장치와 전기 배선, 또한 대량의 마약을 배달할 수 있는 선로까지 모두 갖췄다. 특히 터널 벽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강화시켜 상당히 오랜 기간 건설돼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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