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러 공격으로 파괴된 학교…개학 첫날 맞은 우크라 어린이들
박종익 기자
수정 2022-09-02 16:22
입력 2022-09-02 16:22
그러나 오랜 만에 교문을 열었지만 이날 실제 현장 수업이 이루어진 학교는 절반 정도였으며 나머지는 원격 수업 등으로 대체됐다. 전쟁의 상흔으로 학교가 완전히 파괴됐거나, 수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파손, 여전히 공격을 받을 위험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AP통신은 "어린이들이 폭격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거나 지하실에서 몇 주를 보내기도 했다"면서 "그나마 안전한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은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었지만 공습 사이렌으로 수업이 자주 중단됐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1일 트위터를 통해 4장의 학교 사진을 공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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