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동원령 이후 남성 100만명 이상 출국금지…“전장서 집단 항복도”
윤태희 기자
수정 2022-10-21 11:44
입력 2022-10-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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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러시아 통신사인 아스트라가 텔레그램에 공유한 소식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출국금지 조치된 남성 수는 102만 5703명이다. 해당 정보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국경 통계 자료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인테르팍스 통신은 18일 기준으로 수도 모스크바 등 44개 지역에서 예비군 징집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러시아 일각에서는 동원령이 종료되더라도 필요에 따라 러시아 군부가 예비군을 추가 징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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