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세계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에베레스트에 무슨 일이?
박종익 기자
수정 2023-05-31 14:10
입력 2023-05-31 14:10
올해는 에베레스트가 인간에게 정상을 허용한 지 70년이 된 뜻깊은 해다. 정확히 70년 전인 1953년 5월 29일 뉴질랜드 출신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올랐다. 이후 네팔에는 에베레스트 정복을 목표로 하는 ‘히말라야 원정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 반대로 수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을 찾아와 버린 쓰레기가 그 시간만큼이나 겹겹히 쌓이는 좋지않은 결과도 낳았다.
또한 미국의 유명 산악인인 가렛 메디슨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에베레스트에 찢어진 텐트와 음식 포장지, 빈 산소통들이 버려져 있다"면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하며 네팔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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