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셀카 찍으려던 관중과 충돌…투르 드 프랑스 선수 20여 명 와르르
박종익 기자
수정 2023-07-17 14:50
입력 2023-07-17 14:49
황당한 사고가 벌어진 것은 이날 구간의 129㎞를 남겨둔 50㎞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동부 프랑스의 알프스 지대를 통과하는 15구간에서 한 관중이 스마트폰을 들고 셀카를 찍으려 도로에 나서며 팔을 내민 순간 선수인 셉 쿠스와 부딪혔다. 이 충돌로 함께 달리던 팀 동료가 넘어졌으며 이어 그 뒤를 따르면 선수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지면서 20여 명의 선수들이 피해를 입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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