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방탄조끼 입고 싸웠는데…우크라 ‘여군 방탄복’ 첫선
박종익 기자
수정 2023-09-15 15:45
입력 2023-09-15 15:45
우크라이나 회사인 '우크라이나 아머'가 제작한 이 방탄복은 여성 신체 특징에 맞게 디자인 및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남성용보다 무게가 20% 가볍고 더 빨리 벗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여기에 새 방탄복은 몸통 뿐만이 아닌 목, 사타구니, 다리도 보호할 수 있으며 이동시 필요에 따라 일부를 분리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 아머 측은 "현재 약 5000여 명이 여군들이 위험한 전선에서 싸우고 있지만 몸에 맞지도 않는 남성용 방탄조끼를 입도록 강요받고 있다"면서 "이 방탄복은 여성에 몸에 꼭 맞을 뿐 아니라 신체적, 심리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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