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몸짱 ‘2007미스터&미즈코리아’ 이두희,유미희

수정 2007-06-24 14:26
입력 2007-06-23 00:00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이두희(35·대구시청)와 유미희(35·광명시 사회체육센터)가 각각 2007 미스터코리아와 미즈코리아에 뽑혔다.

커플전과 남여선수들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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