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피랍된 김경자·김지나씨 귀국

수정 2007-08-20 10:31
입력 2007-08-17 00:00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된지 26일만에 풀려난 김경자(37)·김지나(32)씨가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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