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ㆍ김노식 前의원 구속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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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9 13:47
입력 2009-05-18 00:00
서 대표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현 정권의) 눈엣가시인 친박연대에 대한 잔인한 정치보복”이라며 “의원 3명에게 한꺼번에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것은 부관참시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글 / 서울신문 유지혜 기자 wisepen@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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