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우선ㆍ김아중ㆍ서우 아찔한 가슴라인 대결
송종길 기자
수정 2022-08-16 11:28
입력 2010-03-26 00:00
한편 최고 영예인 대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 돌아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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