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보일 듯 말듯’ 여배우들의 아찔 노출!

조민우 기자
수정 2008-09-04 01:04
입력 2008-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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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 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은 ‘꽃들의 잔치’라고 할 정도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로 치열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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