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김지영 “뱃속에 아이와 함께 기쁨 나누고 싶다”
조민우 기자
수정 2008-09-08 09:12
입력 2008-09-06 00:00

서울신문 NTN(이천)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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