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가지마”…故안재환을 붙잡는 정선희
한윤종 기자
수정 2008-09-11 09:32
입력 2008-09-11 00:00

정선희가 故안재환의 관을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故안재환의 화장은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에서 진행됐으며, 화장된 故안재환의 유해는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성남)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