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열창하는 소녀시대 태연

조민우 기자
수정 2008-09-18 19:00
입력 2008-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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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어뮤즈먼트가 18일 오후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노래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EverySing’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소녀시대와 샤이니가 축하공연을 펼쳤고 SM 소속 아티스트인 동방신기,아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EverySing’ 은 노래방을 포함하여 오디션, 미니 쇼케이스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SM 소속 신인들의 연습공간, 파티 행사 공간을 비롯해 캐주얼 카페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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