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채연 “요시키 만날 생각에 기쁘네요”

조민우 기자
수정 2008-09-19 16:42
입력 2008-09-19 00:00
이미지 확대


비주얼 록의 선구자인 엑스재팬(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내한했다.

1997년 12월 31일 도쿄돔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한 뒤 10년만에 재결성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상회 및 기자회견과 200여명의 한국팬을 초청해 팬미팅을 가졌다.

한편 이날 가수 채연이 기자회견의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닫기
광고삭제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