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장진영 ‘위암 투병’ 병실

김경민 기자
수정 2008-09-25 14:29
입력 2008-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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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장진영(34)의 위암투병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입원한 병원 측이 환자의 치료를 위해 취재진을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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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입원 수속을 마친 장진영은 본격적인 항암치료에 들어갈 것을 전해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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