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휴 잭맨 “한국 취재진들 최고!”
한윤종 기자
수정 2009-04-10 12:21
입력 2009-04-10 00:00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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