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한풍현 분당경찰서장 “故 장자연 수사 재개”

한윤종 기자
수정 2009-06-25 11:05
입력 2009-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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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25일 오전 분당경찰서에서 배우 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인물인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체포됨에 따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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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분당 경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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