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영화 ‘국가대표’ “‘백상’ 시상식에 참석했어요”

한윤종 기자
수정 2010-03-26 20:28
입력 2010-03-26 00:00

이미지 확대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영화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 하정우, 김지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