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차태현, 잇따른 비극에 침통

강정화 기자
수정 2010-03-30 09:26
입력 201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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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차태현이 29일 오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영의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故 최진영은 29일 오후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 가족에게 발견되었으며,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되었다.

서울신문 NTN 강정화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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