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한석준 아나운서, 애써 담담하게···

현성준 기자
수정 2010-03-30 15:55
입력 201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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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아나운서가 30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영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故 최진영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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