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박휘순 ‘제 볼링실력 기대해주세요’
현성준 기자
수정 2010-09-30 11:07
입력 2010-09-30 00:00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박휘순이 입장하고 있다.
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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