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이준기,신형 군복 입고 ‘김치!’

송종길 기자
수정 2011-01-26 10:38
입력 2011-01-26 00:00
이미지 확대
현재 군복무 중인 배우 이준기가 신형 군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준기가 DJ를 맡고 있는 국군방송 라디오 Friends FM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형 군복을 입은 이준기가 왔다’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준기는 새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 거수경례로 늠름한 군인의 모습을, 손가락으로 V를 그린 포즈는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군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군복을 입은 모습도 남다르다” “무슨 말을 더 하랴. 귀여울 뿐”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의 DJ를 맡고 있다.



사진=‘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