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입양 사연 고백에 안방극장 눈시울

박희석 기자
수정 2011-06-10 11:52
입력 2011-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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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입양 사연 고백
이아현 입양 사연 고백


이아현 입양 고백에 안방극장이 눈시울을 적셨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 이아현이 두 아이 입양 등 눈물 어린 가족사를 고백한 것.

이날 이아현은 리포터 조영구와 인터뷰를 통해 첫째 딸 유주 양도 입양아란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둘째 딸 유라 양은 지난해 공개 입양했다.

이아현은 “나는 한 번도 아이를 낳아본 적이 없다. 두 딸 모두 가슴으로 낳았다”며 “결혼 초에 시험관 아기 시술 등 안 해본 것이 없다. 결국 마음을 접고 입양 기관에 연락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많이 고민한 끝에 두 딸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고 서로 의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입양 사실을 알린 이유를 밝혔다.



이아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며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큰 상처를 받았음을 털어놓으며 아이들이 받은 상처에 대해서도 미안함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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