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세계 최고의 ‘명품 히프’ 비키니 입으니…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4-24 16:13
입력 201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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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뒤태도 아름답다?

쿠바 출신의 세계적인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32)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풍만한 몸매를 노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남자친구와 휴가를 즐기러 온 비다 구에라는 ‘명품 히프’라는 별명답게 엉덩이가 환히 드러나는 짙은 회색의 초미니 비키니 차림으로 태양에 그녀의 까무잡잡하고 탄력있는 몸을 내맡겼다.

비다 구에라는 키 160cm의 단신 임에도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고, 2006년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 (’National Lampoon’s Dorm Daze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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