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유명 방송女 성관계 동영상 마침내 공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5-04 01:42
입력 2013-05-02 00:00

미국 MTV 육아 리얼리티쇼 ‘틴 맘(teen mom)’으로 유명한 페라 에이브러햄(21)의 성관계 동영상 일부가 마침내 공개됐다.
최근 유명 포르노 필름회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에 개인 동영상으로는 파격적인 100만 달러(약 11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진 페라 에이브러햄의 동영상은 유명 성인물 배우 제임스 딘(27)과의 성관계 모습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페라 에이브러햄: ‘틴 맘(teenmom)’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이번에 공개된 그녀의 동영상은 포르노 스타 제임스 딘과의 전라 침실모습 등 에로틱한 장면이 많이 포함돼 있다.
일부 사진에서 그녀는 T팬티와 유사한 분홍색 팬티와 하늘색 브라 차림으로 요염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포르노 스타 제임스 딘은 최근 린제이 로한과 주류영화 “협곡”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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