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 미녀 음악교사 AV 출연 논란

수정 2014-06-10 14:33
입력 2013-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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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문대 출신의 미녀 여교사가 성인비디오(AV)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논란이 되고있다.

현지 시즈오카 경찰은 최근 노 모자이크 상태의 AV에 출연한 A씨(27)를 음란 전자 기록 매체 반포 방조혐의로 체포했다. A씨의 체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여성이 일본 도쿄예술대학 출신의 재원으로 여러 초등학교에서 음악강사로 근무 중이기 때문이다.

현지 경찰은 “A씨는 기존 AV 여배우와는 이미지가 먼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라면서 “TV와 라디오에도 출연 경력이 있으며 현재 비상근 강사로 여러 초등학교에서 음악수업을 맡고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진 이후 동료 교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교사는 “A씨는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 주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면서 “평소에 얌전한 성격이었는데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호기심 및 고수입에 열망이 AV에 출연하게 된 원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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