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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조앤 롤링 얼굴에도 마법이?

수정: 2007.10.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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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마법이 조앤 롤링에게도 통한 것일까?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JK Rowling·42)의 외모가 몰라보게 달라져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7년전 얼굴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해리포터 시리즈를 저술하는 7년동안 달라진 롤링의 얼굴모습이 확연히 눈에 띄자 팬들은 ”마술을 부린 것” “성형수술의 힘일 것”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7년전 롤링은 기미와 주름진 얼굴 그리고 비교적 두꺼운 턱선이 두드려졌으나 최근 그녀의 얼굴에서는 그 무엇도 찾아볼 수 없다. 이마에 깊게 패인 주름과 양 볼의 기미는 사라졌고 얼굴선도 갸름해졌다. 또 무엇보다도 이목구비가 선명해져 훨씬 젊어졌다는 평이다.

그녀의 지인인 루시 갤란시(Lucy Glancey)박사는 “‘아이리프트’(안검형성술)시술을 받은 것처럼 눈매가 더욱 또렷해지고 코에서 입술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좀 더 날렵해진 것 같다.”며 “피부관리를 위해 ‘케미컬 필링(화학약품을 피부에 발라 피부표면을 벗겨낸 다음 새살이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피부치료방법)’을 받아온 것은 맞지만 정말로 보톡스를 맞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 성형전문의 알렉스 캐리디스(Alex Karidis)는 “분명 레이저나 스킨필링시술같은 관리를 받았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화장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앤 롤링의 한 친구는 “보톡스를 맞긴 맞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녀는 하루에 3시간씩 조깅, 요가, 필라테스를 하며 꾸준히 자기 자신을 단련시켰다.”고 롤링의 노력를 강조했다.

한편 최근 롤링은 다음작품으로 범죄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집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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