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클릭 정치 17대대선 [UCC명예기자단] 후보들 “내가 복지 대통령”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nownews.seoul.co.kr/news/NowClick/TV1_pol/2007election/2007/11/23/2007112360200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07-11-23 18:37 입력 2007-11-23 00:00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등 여권후보들은 21일 ‘2007년 장애인 연대’ 주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각자 자신이 복지 정책의 적임자임을 주장했다.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 초청됐으나 불참했다.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