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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주연 찰턴 헤스턴, 84세로 사망

수정: 2008.04.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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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허’의 배우 찰턴 헤스턴이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미국 베버리힐스의 자택에서 지병인 알크하이머로 사망했다. 향년 84세.

작고한 헤스턴의 대변인 빌 파워스는 “헤스턴이 부인 린디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집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병은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매의 원인이 되는 병으로 뇌의 위축으로 생기는 질병이다.

미국의 주요외신들은 이미 지난해 “헤스턴이 알츠하이머 말기 단계에 이르러 기억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친지들이 그가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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