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사이드 국내연예 [NOW 포토] 울면서 장례식장에 들어서는 진성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nownews.seoul.co.kr/news/entertainments/insideEnter/2008/04/29/20080429601010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08-04-29 16:03 입력 2008-04-29 00:00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남성 듀오 ‘먼데이 키즈’의 멤버 김민수(23)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29일 오후 3시 경 멤버 진성이 울면서 시립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st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