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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대종상] 김윤석ㆍ김윤진 남녀 주연상 수상

수정: 2008.06.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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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과 김윤진이 제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7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서울 삼성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은 올 상반기 개봉, 5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추격자’의 독주였다.

영화 ‘추격자’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감독상도 거머쥐며 ’밀양’ ‘ 세븐데이즈’등의 추격을 따돌렸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추격자’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기획상 등 6개 부문을 차지했다. ‘세븐데이즈’는 편집상, 음향기술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고 ‘경축! 우리 사랑’도 신인감독상, 시나리오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남녀 조연상은 ‘리턴’의 유준상과 ‘무방비도시’의 김해숙이 수상했고 신인배우상은 ‘마이 파더’에 다니엘 헤니, ‘용의주도 미스 신’의 한예슬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56편의 출품작 중 30편이 본심에 올랐다.

이하는 부문별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 ‘추격자’

▶감독상: ‘추격자’ 나홍진

▶남우주연상: ‘추격자’ 김윤식

▶여우주연상: ‘세븐데이즈’ 김윤진

▶남우조연상: ‘리턴’ 유준상

▶여우조연상: ‘무방비도시’ 김해숙

▶신인감독상: ‘경축! 우리 사랑’ 오점균

▶신인남우상: ‘마이파더’ 다니엘 헤니

▶신인여우상: ‘용의주도 미스 신’ 한예슬

▶기획상: ‘추격자’ 김수진, 윤인범

▶시나리오상: ‘경축! 우리 사랑’ 박윤

▶촬영상: ‘세븐데이즈’ 최영환

▶조명상: ‘궁녀’ 박세문

▶편집상: ‘세븐데이즈’ 신민경

▶영상기술상: ‘디워’ 심형래

▶음향기술상: ‘세븐데이즈’, 이은주, 이승철

▶음악상: ‘황진이’ 원일

▶미술상: ‘M’ 윤상윤, 유주호

▶의상상: ‘황진이’ 정구호

▶공로상: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이사장 유동훈

▶인기상: ‘추격자’ 김윤석, ‘용의주도 미스 신’ 한예슬

▶한류인기상 : ‘바보’

사진= 제 45회 대종상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김윤석, 김윤진 (사진=조민우)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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