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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북런던은 ‘레드’다”

수정: 2014.03.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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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토트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에 1-0 승리를 거둔 아스널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북런던은 레드다”는 메시지를 전송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나섰다. 반나절 사이 2만 5천명이 넘는 팬들이 해당 트윗을 공유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토트넘과 가진 3차례의 경기(리그 2회, FA컵 1회)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리그에서도 이미 토트넘이 남은 기간 아스널과의 뒤집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현재 아스널이 29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62점, 토트넘은 30경기를 치른 가운데 53점의 승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트윗은 두 팀의 오래된 지역 라이벌 관계에 따른 것으로, 양팀은 이번 북런던더비를 두고 토트넘의 셔우드 감독이 아스널 팬이라는 사실을 비롯해 다양한 면에 대해 신경전을 벌였다.

이번 승리로, 아스널은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서 단 한 차례도 토트넘보다 낮은 순위로 리그를 끝낸 적이 없는 기록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됐다.

사진= 북런던더비 승리 이후, 아스널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전송한 메시지(아스널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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