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치 아이폰5 테스트 돌입, 출시는 언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1-27 11:34
입력 2012-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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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5가 기존모델인 아이폰4S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오는 여름 출시될 예정이라고 씨넷,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등 해외 IT매체가 26일 전했다.

애플의 중국 제조업체인 폭스콘의 관계자에 말을 빌어 이 같은 소식을 전한 나인투파이브맥은 “새 아이폰은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아이폰4S와는 확연하게 다른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프로토 타입을 거친 몇 개의 디자인은 이미 여러 샘플들로 만들어져 테스트 중”이라면서 “아마도 이르면 오는 여름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숱한 아이폰5 루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눈물 모양’ 외관디자인에 관해서는 “루머일 뿐”이라며 “아이폰4 또는 아이폰4S와 매우 다르지만 눈물 모양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 대해 말을 아껴왔으나, 삼성 갤럭시S2를 겨냥해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를 다소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가진 콘퍼런스에서 “애플의 파워는 매우 강해지고 있다”면서 “애플은 뭔가 놀라운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혀 신제품에 대한 IT업계의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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