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매일 먹으면 피부 좋아진다”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2-12 18:01
입력 2012-12-03 00:00
초콜릿에 다량 함유된 항산화물질이 기미와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딜리셔스리빙닷컴 등에 따르면 최근 12주 동안 진행한 한 연구에서 최소 65% 이상의 코코아가 포함된 초콜릿을 매일 섭취하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코코아의 주요 플라보노이드(항산화물질)인 에피카테킨(epicatechin)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뇌 질환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뇌의 능력을 향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초콜릿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기분도 좋게 해주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 영양학회(ASN)의 학술저널 ‘영양학’(Journal of Nutrition)에 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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