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 포착된 ‘귀여운’ 표정의 퍼거슨 전 맨유 감독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1-13 11:17
입력 2014-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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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12일 바베이도스의 세인트 제임스 패리쉬에 있는 한 고급 식당에서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하다가 파파라치에 들킨 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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