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진 ‘쩐의 전쟁’

수정 2007-06-15 21:35
입력 2007-06-15 00:00
15일 오후3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드라마 ‘쩐의 전쟁’ 중간제작보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쩐의 전쟁’ 주인공 금나라 역의 박신양을 비롯 장태유PD, 박진희, 이원종 등이 참석한 기자간담회에선 그동안의 제작상황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등이 공개됐다.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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