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카페, 국내 최초 바세츠아이스크림 독점 계약

수정 2016-10-06 14:42
입력 2016-10-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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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카페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국내 최초로 미국의 150년 전통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프리미엄 쿠키브랜드 4번가 쿠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디저트 전문 카페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국내 최초로 미국의 150년 전통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프리미엄 쿠키브랜드 4번가 쿠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디저트 전문 카페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국내 최초로 미국의 150년 전통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프리미엄 쿠키브랜드 4번가 쿠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4번가 쿠키는 식사대용으로 가능할 만큼의 빅사이즈로 베이글카페의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베이글카페는 10평 소형 콘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현재 70호점까지 풍성한 지원과 더불어 10평 소형매장을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6일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베이글카페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국투어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국설명회에서는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 양재점을 시작으로 5일 세종점, 6일 부산서면카페거리점, 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점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설명회는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와 운영 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한편 베이글카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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