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포토] 침통한 표정의 가수 일락

수정 2008-04-29 16:03
입력 2008-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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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먼데이 키즈’의 멤버 김민수(23)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오후 3시 경 같은 소속사 가수 일락이 울면서 시립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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