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가수 일락, 故김민수 빈소 지키며…
수정 2008-04-29 22:10
입력 2008-04-29 00:00
가수 일락이 서울 대방동 시립 보라매병원에 위치한 남성듀오 ‘먼데이 키즈’의 멤버 故 김민수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故김민수는 29일 오전 6시경 서울 대방동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로 인한 과다출혈로 같은날 6시 50분 사망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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