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침통한 세븐, 굳게 닫은 입
이대선 기자
수정 2010-07-01 01:30
입력 2010-07-01 00:00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세븐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