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침통한 표정의 이범수

이대선 기자
수정 2010-07-01 05:10
입력 201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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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범수가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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