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 아동서적 출간하며 작가 데뷔
박종익 기자
수정 2008-06-26 15:56
입력 2008-06-26 00:00
쉴즈는 기자회견에서 출간된 새책을 들고 활짝 웃으며 “어린이를 위해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 소녀가 새로 태어날 여동생을 기다리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책에는 언니가 되는 일은 굉장한 일이고 언니로써의 양보와 의젓함, 그리고 축복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쉴즈는 첫 책 출간을 기념해 뉴욕시 트리베카 타운의 ‘반스 & 노블’ 서점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사진=오케이 매거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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