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포바, 캐논 카메라 모델로 ‘찰칵’
박종익 기자
수정 2008-08-22 13:41
입력 2008-08-22 00:00
캐논 파워숏의 프로모션 이벤트는 뉴욕의 ‘피어(Pier) 17’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러시아 출신의 세계 최고 테니스 선수이자 캐논의 모델인 사라포바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US 오픈에 참여하기 위해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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