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무명 모델시절 안젤리나 졸리 사진 공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5-01 10:49
입력 2013-05-01 00:00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으로 졸리는 수영복, 속옷 등의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나서 특유의 뇌쇄적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해외언론들은 “지금은 몸 여기저기에 문신이 있지만 10대의 졸리는 얼굴 피부 만큼이나 깨끗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면서 “트레이드 마크인 도톰한 입술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평가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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