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키아누 리브스, 묘령의 미모女와 드라이브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8-05 17:55
입력 2013-08-05 00:00
이날 검정색 할리데이비슨 가죽 자켓과 청바지 등으로 멋을 낸 리브스는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미모의 금발 여성을 뒷자리에 태우고 함께 드라이브를 즐겼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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