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주인과 춘절 귀향길 올랐다가 퇴짜맞은 각양각색 동물들
수정 2019-01-29 17:30
입력 2019-01-29 17:30
중국 동영상 사이트 피어 비디오는 춘윈(설 특별 수송기간)을 맞은 중국 기차역의 풍경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지난 25일 쓰촨성 충칭시 충칭북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기차에 오르기 위해 줄을 선 귀성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승객은 검문대에서 반려동물인 고슴도치를 꺼냈다가 퇴짜를 맞았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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