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03세에도 자원봉사하는 진짜 ‘원더우먼’
수정 2015-11-19 12:43
입력 2015-10-25 03:08
기사=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디자인=박민선 mins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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