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의 독자개발 장갑차 ‘마크노(Makhno)’

수정 2015-01-25 16:48
입력 2015-01-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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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장갑차 ‘마크노’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장갑차 ‘마크노’


우크라이나 군이 23일(현지시간) 최신식 원격 전투 리모콘 모듈 ‘키보그(Kiborg)를 장착한 장갑차 ’마크노(Makhno)’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키예프에서 130km 떨어진 사격장 콘차리프스크(Goncharivsk)’에서 ‘마크노’의 성능 시험을 실시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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