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2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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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피플+] “꿈은 이루어진다”…통가 근육맨, 평창온다 l 국제
• 독감 환자 옆에서 ‘숨만 쉬어도’ 전염될 수 있다 (연구) l 과학
• [월드피플+] 아들위해 자신의 ‘간과 신장’ 내놓은 엄마의 사연 l 국제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해병 항공단, 슈퍼 코브라 획득 기회? l 정치
• 日서 농약 대신 ‘날지못하는 무당벌레’로 해충 퇴치 l 과학
• 진통 겪는 산모와 함께 춤을…브라질 의사 화제 l 문화
• [우주를 보다] 우주의 역사를 이끄는 ‘수레바퀴 은하’ l 과학
• PSI, 나스닥 상장 위한 공모주 청약 개시 l 경제
• 몸길이 4m 고래 사체 발견…원인은 플라스틱 쓰레기? l 국제
• 슈퍼마켓에서 산 바나나에서 ‘최강 독거미’ 발견 l 국제
• “로또 운석 찾아라!”…美 미시간 유성 폭발 뒤 사냥꾼 몰려 l 국제
• 주택 수색하던 러 경찰, 지하실서 ‘식어 악어’ 발견 l 국제
• 오바마 장녀 말리아, 남친과 뉴욕 데이트 포착 l 국제
• “식습관 따라 염증 생겨 암 유발한다”(연구) l 문화
• 中 ‘두 자녀 정책’ 덕에 인구 부양 폭풍 증가 l 국제
• 피해자 최소 274명…연쇄 성범죄자 검거 l 국제
• 지난해 멕시코 살인사건 역대 최다…2만 5339건 l 국제